사람 하나를 죽게한 디지털 교소도를 유지하기로 한 방심위

고대생이 극단적 선택을 함. 이유는 디지털 교도소에 박제 되었기 대문. 해외 응디를 믿고 피의자, 용의자의 신상을 멋대로 박제해놓는 사이트임. 문제는 제보를 받아 올리다보니 확실하지가 않다는 것. 결국 여기 박제된 고대생은 숨진채 발견. 본인은 해킹을 당했다고 주장함. 디지털 교도소 관리자들은 고대생 사망 이후로도 확실해서 박제했을 뿐이라고 함. 그리고 이번엔 교수. 이 사람도 디지털교도소에 박제됐음. 쏟아지는 악성 … 사람 하나를 죽게한 디지털 교소도를 유지하기로 한 방심위 계속 읽기